ABOUT

The brand name 'MOHO' is from a Korean adjective 'moho-hada', which means 'ambiguous'. 'MOHO'has been developedwith an ambiguous way of thinking, which thinksthrough critical ambiguity withoutexact and definite rules. There are neither principles nor theories but uncertainty only existsin pursuing 'MOHO'.

We just seek the process and the continuity in which a new way of thinking is created by breaking a conventional way of thinking. It's not a static thinking, but a dynamic thinking. 'MOHO' is a kind of way of thinking that always stays alive, thus it's raw and free, and sometimes it can beunpleasant.

When the certainty and principles are disappeared, only a certain flowof thinkingcan be existed. 'The correct answer' is static, so it cannot be dynamic with the flow.There's only a 'question'. We don't want the certainty that always asks the exact answer. It's an awareness of the space between words and its problem,neither negative nor positive, neither significance nor insignificance, and theboundary where an absolute value is not existed. It's a seeking for that space between the boundaries.

Seeking is the curiosity about the boundary, and asking a question. The question isn't a means to find the right and exact answer. It exists as itself, a process of thinking across boundaries. The question is 'MOHO'. It's always ambiguous. It's an endless attempt to approach to a certain way of thinking which is vague and uncertain.

The brand 'MOHO' pursues the ambiguity. It's the thought not about the right and exact answer, but about the question. This ambiguous question takes us to an area of unknown and perilous.
브랜드 '모호'는 모호하게 사고하고 발전한다. 명확한 규정이 아닌 위태로운 모호함을 통해 사고한다.

'모호'의 탐구에 원리와 이론은 없다. 불확실성만이 존재한다. 과거의 틀이 깨지며 새로운 틀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연속성만을 이야기한다. 결코, 정적인 발상이 아닌 동적인 발상이다.
'모호'는 살아있는 사고과정이다. 그래서 원초적이고 자유로우며 때로는 불쾌하다. 확실함과 원리원칙은 사라지고 어떠한 흐름만이 남는다.
'정답'은 움직이지 않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사고의 흐름 속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항상 '물음'만이 존재한다. 정답을 강요하는 분명함을 원하지 않는다.

마치 단어와 단어 사이, 그 공간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부정도 긍정도 아닌, 의미도 무의미도 아닌, 절대성이 존재하지 않는 모호한 경계, 그 '사이'에 대한 탐구이다.
탐구는 경계에 대한 호기심이며,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질문은 정답을 찾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질문은 경계를 넘나들며 사고하는 그 과정으로 존재한다.

질문은 모호다. 질문은 항상 모호하다.
질문은 불분명하고 확실하지 않은 어떠한 틀에 끊임없이 다가가려고 하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브랜드 '모호'는 질문 그 모호함에 무게를 둔다.
답에 대한 사유가 아니라 질문에 대해 사유를 하는 것이다. 이 모호한 질문은 우리를 알 수 없게 만들고 위태롭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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